Backend for frontend(BFF)

https://learn.microsoft.com/en-us/azure/architecture/patterns/backends-for-frontends

Backends for Frontends pattern - Azure Architecture Center

 

• 모바일 시장이 성장했다.
• 서비스는 같지만 구체적으로, 모바일에 제공해야하는 데이터와 PC에 제공해야하는 데이터의 종류가 다른 경우 (모바일은 정수로 데이터 제공,  PC는 소수점까지 제공한다고 가정하자) 백엔드 단의 복잡성이 증가한다. 각 플랫폼에 대응해주어야 하므로 백엔드 단은 서비스 요청 시 이를 요청한 플랫폼을 구분해야 한다.
• 별도의 분리된 백엔드 서버를 모바일과 PC를 위해 나누고(BFF), 각 플랫폼은 해당 플랫폼을 위해 만들어진 BFF에 데이터를 요청한다.
• BFF는 오리지널 API에 데이터를 요청하고 받아온 데이터를 후처리해서 플랫폼에 넘겨주는 패턴을 가지게 된다. 
• 백엔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으므로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쉽다.
• 위 과정에서 오리지널 API가 플랫폼 구분에 대한 부담을 제거할 수 있게 된다.
• 보통은 프론트엔드 단에서 별도로 BFF를 개발하는 경우가 많은 듯

 

 

적용 사례

https://fe-developers.kakaoent.com/2022/220310-kakaopage-bff/

카카오페이지는 BFF(Backend For Frontend)를 어떻게 적용했을까?